저 혼자 원고지 지망이고 나머지는 다 브라운관 지망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카메라테스트라는 걸 받는 애들이니; (특히 박 군은 최종까지는 항상 올라가긴 올라가죠. 좀 무리수 둬서 잠깐 공개했던 게, 나중에 방송 나오면 지지해달란 의도도 한 0.3% 있습니다... 쿨럭)
신촌카리부(의 흡연실) 예전엔 정말 자주 갔었죠. 그런데 01410님 다른 글에서도 친구분들 사진을 가끔 올리셨던 것 같은데, 사진에 찍힌 분들의 의사도 의사이지만 게시글을 보는 입장에서도 간혹 당혹스러울 때가 있어요. 지금은 지우셨지만 조금 전의 글은 카리부 사진^^; 보다는 친구분들의 (다양하게 효과를 준) 사진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개인 페이지에 적당한 사진들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