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첫장면 부터 끝장면 까지 자세하게 써놓은걸 보니 영화가 너무 길고(시간이 아니고) 사연이 많아 

요즘 영화 잘 안봐서 부담스러워 우선 안보기로 했네요 모르죠 나중에 볼까도.

아마 댓글이 보이면 보라고 할꺼 같군요.

근데 이영화가 폭력을 유발할거라는 반응을 보면 영화를 무척 잘만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82
110430 오늘의 임청하 (스압) [8] 스누피커피 2019.11.18 1142
110429 사회적으로 특정 경향성을 보이는 집단은 제재를 가해도 되는가? [16] 타일 2019.11.18 1160
110428 이노래 우리 제목은 무엇일까요 [3] 가끔영화 2019.11.17 355
110427 엠넷 월클 보고있습니다 [1] 메피스토 2019.11.17 345
110426 전시 제목 좀 골라주세요! [17] 젤리야 2019.11.17 758
110425 영화 <해질무렵 안개정원> 원작 읽기 & 장한나 [3] 보들이 2019.11.17 667
110424 스포일러] 더 데이 에프터 투머로우, 설국열차 [3] 겨자 2019.11.17 722
110423 버드박스 vs 콰이어트 플레이스 [12] 노리 2019.11.17 1163
110422 그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오류지!! [74] Sonny 2019.11.17 2058
110421 인생의 엔트로피 최고치와 내리막길의 결혼생각 [1] 예정수 2019.11.16 801
110420 진중권 머저리 합류에 대한 변론 [18] skelington 2019.11.16 1623
110419 민주당, 검찰개혁 7대 법안 국회 제출 Joseph 2019.11.16 311
110418 박영선 법사위원장,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서면’수사지휘 의무화 법안 6월 통과돼야 [4] Joseph 2019.11.16 486
110417 블랙머니와 엔젤해스폴른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19.11.16 613
110416 프듀 사태가 우리한테 준 교훈 [17] 잘살아보세~ 2019.11.16 2487
110415 니콜라스 케이지는 [9] mindystclaire 2019.11.16 826
110414 검찰 통제 개정안, 법무부 '조국 사람들'이 밀실 설계 [17] Joseph 2019.11.16 894
110413 세 사람이 보낸 메시지 [13] 어디로갈까 2019.11.16 937
110412 요즘은 스타들 모습을 옆에서 보는거 같은 출발드림팀 같은걸 왜 안하는거죠 [2] 가끔영화 2019.11.15 537
110411 [KBS1한국영화100년 더클래식] 길소뜸 [8] underground 2019.11.15 4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