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롱롱타임은 50년전 린다 론스태드가 불렀는데 애절한 곡조와 가사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에.

상대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혼자 짝사랑하다 포기하는 노래죠.

그냥 붙힌 제목 같이 포기하지 않으면 사랑이 언젠가 꼭 온다니까요 혼자가 좋아 오는게 싫으면 그땐 안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2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0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264
110775 이런저런 일기...(불금과 요구사항) [2] 안유미 2019.12.20 536
110774 Claudine Auger 1941-2019 R.I.P. [1] 조성용 2019.12.20 244
110773 [바낭동참] 연말맞이 밀주제조기 [5] skelington 2019.12.20 393
110772 오늘의 둘리 카드(2) [3] 스누피커피 2019.12.20 281
110771 백두산과 에피소드9도 마다할 캣츠 후기 번역 [6] 예정수 2019.12.20 887
110770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테넷(TENET) 예고편(비공식 자막 추가) [7] 예정수 2019.12.20 844
110769 스타워즈 로그원을 다시 봤어요 + 시퀄 이야기 [24] 노리 2019.12.20 657
110768 동네 고양이 생태보고서 4 [4] ssoboo 2019.12.20 508
110767 '상호차단'이라는 기능에 대한 소개입니다. [11] 귀장 2019.12.20 707
110766 [바낭] 바낭으로 충만한 듀게 [33] 로이배티 2019.12.20 1137
110765 제가 신고 쪽지 수집과 결과 대리집행 권한을 얻는 것에 대하여. [46] 잔인한오후 2019.12.20 1363
110764 이 게시판에는 관리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관리자가 될 수는 있습니다. [7] 룽게 2019.12.19 857
110763 이제 톰 크루즈의 영화 홍보와 리얼리티 강조는 뗄레야 뗄 수 없군요 [16] 부기우기 2019.12.19 601
110762 게시판 관리자님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ssoboo 에게. [14] 2019.12.19 1188
110761 좋아하는 90년대(아마도) 영화 ost 7곡 [5] sogno 2019.12.19 430
110760 연말연시를 책임질 줄 알았던 두 영화 [4] 예정수 2019.12.19 595
110759 (스포) <겨울왕국 2> 보고 왔습니다. [12] Sonny 2019.12.19 474
110758 도편추방제 좀 그만요~ [36] Sonny 2019.12.19 1396
110757 다쿠아즈 [6] 은밀한 생 2019.12.19 477
110756 [회사바낭]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예 [2] 가라 2019.12.19 4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