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5 00:38
<트루맛쇼>를 통해 공중파 3사의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날을 세웠던 김재환 감독이
이번에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을 정조준하고 나서면서 큰 파문.
경력이 허위로 밝혀진 에드워드 권이 먼저 TV를 떠나야 한다. 진정 실력을 증명하고 싶으면 방송이 아니라
주방에서 증명하라"면서 사실상 방송계를 떠나라고 강도높게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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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테리어, 역술인도 파헤진다고 하네요.
에드워드 권은 그냥 사기꾼되는 건가요. 이 사람경력이나 실력은 그냥 그렇다니까 그려러니 했죠.
2012.01.15 00:46
2012.01.15 00:50
2012.01.15 00:54
2012.01.15 01:07
2012.01.15 01:26
2012.01.16 18:40
2012.01.16 19:29
예스쉐프2전에 나왔던 이야기고
전작 트루맛쇼는 좋았지만 이번에는 너무 자기 영화 홍보하려는 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