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7 10:25
도야지 조회 수:3835
King Sejong's Speech by twopeniswalk
12번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 나는. 나의 훌륭한 백썽↗들을↗ 굽↘어 살피는. 깨우↗친 임금↘ , 세~종이오
약간 하프라이프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주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고..
넥슨하고 온라인 게임 만든다던데 음성 몇개 안 되는거 넥슨에다 하청이라도 주지..
뭐 성우가 일본사람이라는 말도 있고 다니엘 대 김이라는 말도 있고..
이상하게 저는 크게 거슬리지 않고 재미있는데요...
다른나라 왕들도 다 거기서 거기라는 사람도 있고..
다른사람들이 지적한 것처럼 본인을 세종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좀 에러이긴 합니다만..
한국사람이 감수해 줬을 것 같은데..
2011.08.17 10:28
댓글
2011.08.17 11:03
2011.08.17 11:07
2011.08.17 12:21
2011.08.17 13:10
2011.08.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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