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질문이죠;;;


질문 그대로입니다. 인지과정에서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가 실제 사건의 거억을 왜곡시키는 적절한 예시는 무엇일까요?


법정에서 증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황으로 나오긴 했는데, 법정도 그렇고 어떤 예가 있을까요?

범죄사건의 증언에서 앞의 기억으로 인한 왜곡은 무엇일까요?


구체적이고 피부에 닿을만한 상황 예시를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범죄사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예시들도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2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24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530
125725 셋 중에 윤종신이 제일 멋있군요 [11] 가끔영화 2010.06.17 4934
125724 종로2가, 고깃집 '퍼쥬망'의 돼지갈비, 소갈비. [7] 01410 2010.06.17 4560
125723 0617 작업 내용 [11] DJUNA 2010.06.17 7109
125722 야밤에 피자를 먹었는데 행복하지 않네요... [6] 주근깨 2010.06.17 3040
125721 짝사랑을 하고 있어요 [14] 바벨의개 2010.06.17 4390
125720 젊음에 대한 반쪽짜리 집착 [12] therefore 2010.06.17 4320
125719 거니패드 - 삼성 갤럭시탭 P1000 [5] 서리* 2010.06.17 4332
125718 축구와 전쟁 그리고 월드컵 [9] 알리바이 2010.06.17 3663
125717 스타크래프트 2 자대배치 테스트. [11] nishi 2010.06.17 2628
125716 요즘 급호감 캐릭터 - 슈프림팀 (사이먼D) [6] 서리* 2010.06.17 3438
125715 방음 안되는 건물에서 시끄럽게 떠드는건 무슨 개념인지..-_- [3] zivilrecht 2010.06.17 2894
125714 [정보] 웹진 판타스틱 서평 이벤트 날개 2010.06.17 1565
125713 오늘 있었던 일.. [1] Apfel 2010.06.17 1876
125712 축구 불판 깔아요. 한국: 아르헨 전 [147] 셜록 2010.06.17 3976
125711 오늘 날씨 [2] Echi 2010.06.17 1963
125710 한 : 아르헨 후반전 - 허정무 오대영을 면하다 [193] 셜록 2010.06.17 5020
125709 [듀9] 혹시 이계인 홈페이지 아시는 분 있나요? [10] 셜록 2010.06.17 2814
125708 아르헨의 벽은 높았네요.. [5] khm220 2010.06.17 3167
125707 아무리 샤웃 샤웃 거려도... [4] Aem 2010.06.17 2350
125706 이제 맘속으로 기도합니다. [13] 제주감귤 2010.06.17 27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