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했던 쾌걸 조로.

학원 시간이랑 겹쳐서 많이 놓친게 아쉬웠죠.

지금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게 이 만화에서

최종 보스는 말하자면 다국적 기업이었죠.

지금 기억하는 사람들 있을까요; 주제가보다

가사없는 연주곡이 훨씬 좋습니다.

 

 

이건 방영 당시 반에서 보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라미스가 남장여자로 나와서 몰래 목욕을 하던 그런 만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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