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4 19: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233780&isYeonhapFlash=Y&rc=N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11.24 19:58
2019.11.24 20:09
뭐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섣불리 추측성으로 누구 지목하고 그러면 안되겠지만 최근 구하라씨 인생에서 제일 힘들고 고통받은게 뭐였을지는 너무 명백하죠.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절친한 친구/동료였던 사람도 그렇게 떠났고...
2019.11.24 20:20
2019.11.24 20:25
글 하나하나에 증오가 넘쳐나는....그런....글들...이 쌓이고 쌓여서...
2019.11.24 20:45
지금 너무 어이가 없고... 아, 정말 안타까워서...
2019.11.24 21:10
설리씨가 사망했을 때 많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던 사람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니 애석하군요. 가해자에게 이제라도 합당한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19.11.24 21:40
명복을 빕니다....
2019.11.24 22:32
2019.11.24 23:07
2019.11.25 01: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이 그렇게까지 괴롭혔을까.
세상에. 너무 어리고 가진 것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