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머니..

예상했던 것보다 잘만든 영화란 감상입니다..왜냐하면

1. 주인공 캐릭터들이 배우랑 딱 맞는다. 조진웅이나 이하늬나 딱 그 이미지대로 연기..

2. 수많은 뉴스와 팟캐에서 설명했던 론스타 사태에 대해 아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특히 이하늬 캐릭을 통해 많이..



2. 엔젤해즈폴른..

예상한대로 나온 영화고 안봐도 될 수 있지만

이 영화는 후반부에 나오는 도시전투장면이 진짜 압권입니다. 제가 볼때는 마이클만의 히트보다 훨씬 좋은 도심액션이었단 생각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18
110767 '상호차단'이라는 기능에 대한 소개입니다. [11] 귀장 2019.12.20 715
110766 [바낭] 바낭으로 충만한 듀게 [33] 로이배티 2019.12.20 1141
110765 제가 신고 쪽지 수집과 결과 대리집행 권한을 얻는 것에 대하여. [46] 잔인한오후 2019.12.20 1369
110764 이 게시판에는 관리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관리자가 될 수는 있습니다. [7] 룽게 2019.12.19 862
110763 이제 톰 크루즈의 영화 홍보와 리얼리티 강조는 뗄레야 뗄 수 없군요 [16] 부기우기 2019.12.19 605
110762 게시판 관리자님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ssoboo 에게. [14] 2019.12.19 1190
110761 좋아하는 90년대(아마도) 영화 ost 7곡 [5] sogno 2019.12.19 440
110760 연말연시를 책임질 줄 알았던 두 영화 [4] 예정수 2019.12.19 598
110759 (스포) <겨울왕국 2> 보고 왔습니다. [12] Sonny 2019.12.19 477
110758 도편추방제 좀 그만요~ [36] Sonny 2019.12.19 1400
110757 다쿠아즈 [6] 은밀한 생 2019.12.19 485
110756 [회사바낭]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예 [2] 가라 2019.12.19 487
110755 주 52시간 근무제 관련 연대 성태윤 교수님 글 [16] Joseph 2019.12.19 943
110754 트럼프 미국대통령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하네요. [5] cksnews 2019.12.19 673
110753 어쩌다 아니 꼭 사랑이 널 찾아내고야 말 것 [2] 가끔영화 2019.12.19 461
110752 선택의 피로도 [9] 어제부터익명 2019.12.19 496
110751 강남역에서 찾기 쉬운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산호초2010 2019.12.19 548
110750 오늘의 둘리 카드(1) [2] 스누피커피 2019.12.19 286
110749 아아니, 둠 패트롤 얘기가 없다니요?!(영업글) [6] 노리 2019.12.19 542
110748 [바낭] 90년대 라디오 '영화음악실'의 단골 레퍼토리들 몇 곡 [32] 로이배티 2019.12.19 9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