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문도와의 인터뷰에서

신문에서 내가 안 것만으로는 순간적으로 우승하고 감정에 휩쓸린 거였다. 서로 아는 사람들이었고 그가 키스한 거다.

폭력적인 것도 아니고 그저 키스였고 그녀는

친한 사람이었다. 뭔 잘못인가?


Además, el cineasta sale en defensa de Rubiales, "lo primero que pensé es que no se escondieron, ni la besó en un callejón oscuro. No la estaba violando, era sólo un beso y era una amiga. ¿Qué hay de malo en eso?", explica y recuerda que "en la primera información no sabíamos si la mujer se apartó y le dijo: «No hagas eso»... En cualquier caso, es difícil entender que una persona pueda perder su trabajo y ser penalizada de esa manera por dar un beso a alguien".


계속 변호. "언뜻 듣기에 여자가 "이러지 말라"라고 한지 우리는 모른다. 어떤 경우든간에, 키스한 거 갖고 실직하고 처벌받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Sostiene "si fue inapropiado o demasiado agresivo, hay que decirle claramente que no haga eso y que se disculpe". Y resta importancia al asunto, "no es que haya asesinado a alguien. Pero lo suspendieron de su cargo y podría perderlo todo. En cualquier caso, me faltan datos [...]. Pero como ciudadano medio, estuvo mal, hizo algo incorrecto... pero no fue como si hubiera quemado un colegio", declara.


부적절하고 진짜 공격적이었으면,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하고 사과를 요구해야 했다. 누군가를 살해햐 게 아니다. 그러나  정직당하고  모든 걸  잃을 위기에 있다. 어떤 경운든 간에, 나는 데이터가 부족함. 평범한 사람으로서, 나쁜 일이고, 부정확하다, 그러나 학교에 불 지른 것과 같지는 않음 


공개적인 거였다. No la estaba besando en su despacho con la puerta cerrada ni nada parecido donde ella estuviera amenazada

문 닫힌 사무실에서도 아니었고 그녀가 위협당한 곳도 아니었다.

https://www.ondacero.es/noticias/sociedad/woody-allen-rubiales-estaba-violando-era-solo-beso-que-hay-malo-eso_2023090464f61513714dff0001d4750e.html


ㅡ 스페인 여축 팀이 월드컵 우승 후 시상식에서 공격수 제니 에르모소에게 스페인 축협 회장 키스, 비난이 일자 스페인 축협 기뻐서 그런 거라고 우디 앨런이 읽은 대로 성명서 냄. 축협 회장 어머니가 단식 투쟁 돌입.

우디 앨런은 자서전에 다이앤 키튼 언니와 사귄 얘기도 거리낌없이 쓰고 경계랄까 그런 게 없는 인간인 듯.


사건 직후 에르모소 동료들에게


내가 뭘 했냐고?  나 봐


No me ha gustado, ¿eh? 나 안 좋아함, 그렇지?


이라고 말하는 것 인스타에 찍음


이것말고도 여축 선수들 탈의실에 회장 와서 이비자 데려 갈 거고 제니와 내 결혼식 축하하자고 함



https://www.relevo.com/futbol/liga-primera/jenni-hermoso-declara-ante-fiscalia-20230906151531-nt.html


제니 에르모소 회장 고소


vulnerable y víctima de una agresión, un acto impulsivo, machista, fuera de lugar y sin ningún tipo de consentimiento por mi parte. Sencillamente, no fui respetada", 


"

공격적이고 충동적이고 장소에 맞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내 동의가 없는 채로 이루어진 행위로 피해받음. 존중받지 않았음"


이렇게 밝힘



ㅡ 헐, 근데 저는 쓰는 게 왜 다 이렇죠? 축구 선수가 여자 때렸다에 우리 주장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얘기에 ㅋㅋㅋㅋ 

 지금 와서 그레타 거윅이 우디 앨런 영화에 나온 게 밑겨지지 않음


https://as.com/futbol/femenino/rummenigge-respalda-a-rubiales-yo-bese-a-hombres-n/


루메니게는 바이언 챔스 우승했을 때 남자들한테 기뻐서 우승했다고 옹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5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71
124300 얼굴냄새가 씁쓸해요.ㅜ.ㅜ [17] 주근깨 2010.07.07 6473
124299 전효성씨가 또 사과를 했군요 [29] 메피스토 2013.05.20 6472
124298 박노자의 강남스타일 비판 [36] 서른살 童顔의 고독 2012.11.10 6471
124297 김미경 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32] 깨져있는 시민 2013.01.23 6471
124296 요즘 트윗에서 화제인 한윤형 이야기 [43] 헐렁 2015.06.20 6469
124295 신아람 선수는 아직도 같은 자세로... [38] 허기 2012.07.31 6469
124294 운동하면 뱃살이 빠지긴 빠지나요? [13] intrad2 2010.09.14 6469
124293 안희정이 충남에서 인기가 좋나요? [35] 비밀의 청춘 2014.06.05 6468
124292 전지현의 이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40] poem II 2013.06.18 6468
124291 이래서 공개연애는 하면 안 되나 봅니다. [10] 화려한해리포터™ 2012.05.13 6467
124290 여자 얼굴크기 [12] 무비스타 2011.01.05 6467
124289 gop 총기사고 5명 사망. 총기들고 탈영. [12] 자본주의의돼지 2014.06.21 6466
124288 힐링캠프의 한혜진이 좋은 점. [7] 자본주의의돼지 2013.02.19 6465
124287 일베의 서버능력에 대해서 [16] centrum 2012.12.14 6465
124286 7년전 밀양성폭행 사건의 가해학생입니다 [2] 사과식초 2012.04.10 6465
124285 24인용 텐트 혼자 치는걸 보고 반성합니다. ㅠㅜ [7] 무비스타 2012.09.08 6464
124284 해외 남여공용 도미토리 이용해보셨나요? [14] fingernails 2014.07.26 6463
124283 요 며칠 펑펑 써보니 돈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24] 살구 2014.07.11 6463
124282 부모의 이혼에 대처하는 딸의 올바른 자세 ,,,, [13] 익명소녀 2010.09.04 6463
124281 [기사펌]박대통령이 사실 더 큰 사고 쳤다고 하네요 [6] 시민1 2013.05.10 64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