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15:17
조성용 조회 수:3835
사진들 보면 애들 정말 빨리 자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http://bit.ly/1ksyi89
5년 전...
그리고 지금....(자말을 맡았던 Ayush Khedekar와 Tanay Chheda의 경우 학업상 이유로 같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2014.02.28 15:25
이영화 본지가 5년이 됐군요 아주 재밌게 봤는데 한명도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
2014.02.28 15:43
저 여자애 아빠가 영화사에서 신탁으로 묶어 놓은 돈 내놓으라고 애도 막 때리고 그랬다는데 사진으로는 건강하게 잘 자란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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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본지가 5년이 됐군요 아주 재밌게 봤는데 한명도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