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다큐 "얀의 홈"

2011.01.03 15:27

꽃띠여자 조회 수:2395

 

오후에 침대에서 뒤적거리다가 KBS1에서 우연히 봤는데, 정말 우오오 우오오 소리 계속 나왔습니다.

어제 이 보석같은 다큐를 못 봤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하늘에서 본 우리의 모습은 참 아름답기도 하고 장난감처럼 귀엽기도 하고...

우리 나라 서울의 모습도 나오던데, 왜 그렇게 삭막한건지 ㅠ

기회 되시면 찾아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75
110373 맛이 전혀 없는 먹거리는 [6] 가끔영화 2019.11.11 602
110372 이런저런 잡담...(페미니즘과 규범) [2] 안유미 2019.11.11 687
110371 [봉황의 제국] 전자책 출간됐어요! [3] Mothman 2019.11.11 464
110370 완득이 어머니가 정의당에 입당했네요. [4] 왜냐하면 2019.11.11 1064
110369 시녀 이야기 [9] Sonny 2019.11.11 856
110368 [넷플릭스바낭] 영화 '버드맨'을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19.11.11 1022
110367 [EBS 지식의 기쁨] 심리학이 본 우리 신화 [3] underground 2019.11.11 884
110366 <Doctor Sleep / 닥터 슬립> 2019 (거의 스포없음) [15] googs 2019.11.11 712
110365 <Gräns / Border / 경계선> 2018 (거의 스포없음) [2] googs 2019.11.11 618
110364 오늘의 영화 전단지(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11 321
110363 [요리바낭] 무 김치, 배추 김치 [6] 칼리토 2019.11.11 604
110362 일라이의 반전(?)을 본 제 반응은요, (스포) [9] 노리 2019.11.10 911
110361 조국과 양현석, 그리고 '검찰개혁'의 진심 [16] Joseph 2019.11.10 1246
110360 그냥 성적 매기기를 없애면 좋겠습니다. [6] woxn3 2019.11.10 1197
110359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를 읽고 [2] 예정수 2019.11.10 625
110358 우상화와 팀원간 자기계발이라는 사다리 놔주기 [1] 예정수 2019.11.10 490
110357 [바낭](이시국에!) 닌텐도 링 피트 어드벤쳐 [7] skelington 2019.11.10 622
110356 [네이버 무료영화] 엘리자의 내일, 다가오는 것들 [3] underground 2019.11.10 812
110355 아이즈원 팬 계신가요 [1] 메피스토 2019.11.10 677
110354 [바낭] (이시국에!!!) 일본 애니메이션(작화)의 전성시대 [19] 로이배티 2019.11.10 8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