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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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곧 나이 한살 더 먹는 심각한 경험 때문에;; 친구들과 동해로 떠나는지라 약간 일찍 글씁니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쓰네요;;
모두 새해에는 평화와 자신의 성장과 가족의 행복과 사랑이 쌓여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다들 새로운 한 해에 더 행복하시길.
2011.01.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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