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6 14:41
나니아 조회 수:3792
[한겨레 단독]
‘수습사원 전원 불합격’ 사태를 빚은 위메프 정규직들도 수시로 퇴사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퇴사한 한 직원은 “젊은이들을 건전지처럼 갈아끼웠다”고 회고했습니다.
2015.01.16 14:53
불매할게 두개가 생겼네요.
위메프랑 쌍용차랑.
@Vejjang_e: .@anandmahindra
कोई बहाली नहीं, नहीं टिवोली
No reinstatement, no Tivoli
복직 없이는 티볼리도 없습니다"
댓글
2015.01.16 15:30
제목이 혼동을 주는군요
2015.01.17 08:51
2015.01.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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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할게 두개가 생겼네요.
위메프랑 쌍용차랑.
@Vejjang_e: .@anandmahindra
कोई बहाली नहीं, नहीं टिवोली
No reinstatement, no Tivoli
복직 없이는 티볼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