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2001년 진주만에서 처음본 배우입니다. 마이클 베이의 영화도 영화지만,

여주인공 베킨세일도 별로라 무지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해가 바뀌면서 장난이 아닌 매력을 뿜어냅니다.
뱀파이어영화에 한두번씩 나오더니 나올때 마다 뱀파이어 메이크업도 매력적일뿐 아니라 몸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죠.

거기다 그냥 나오는 드라마도 수수하게 괜찮고..... 그동안 내가 눈이 삔걸까요? ㅎㅎㅎ
제 블로그에 액터&액트리스라는 메뉴가 있는데 거기에 넣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옥스포드 재원에 얼굴,몸매 요즘 다작을 하는것 같은데... 남편도 잘생겼지 앞으로 2세 나온다면 이쪽도 suri 만만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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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찍고 있는 토탈리콜에서 샤론스톤을 앞설지 두고 본일입니다. 간사한 여우같은 연기는 샤론스톤보다 못할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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