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등업했습니다

2019.10.27 05:45

히미즈 조회 수:478

예전부터 듀게와 듀나님 리뷰 눈팅했었는데,

갑자기 활동을 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여성 주연이나 감독 영화에 관심이 많아요.

주로 그런 영화 이야기나 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요즘 빠져 있는 연예인 바낭 글들이나요.


넷플릭스 회원이지만

요즘에는 잘 안 보고 있습니다.

대신 계정을 공유하는 제 가족들이 열심히 보고 있지요.

등업한 이상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봐야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왓챠플레이도 예전에 했었고,

지금은 네이버로 영화 결제하거나 극장에서 보고 있답니다.

영화제도 작년과 올해밖에 안 갔지만...

전주, 부산, 서독제 등 나름 많이 참여했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2
110428 이노래 우리 제목은 무엇일까요 [3] 가끔영화 2019.11.17 360
110427 엠넷 월클 보고있습니다 [1] 메피스토 2019.11.17 348
110426 전시 제목 좀 골라주세요! [17] 젤리야 2019.11.17 761
110425 영화 <해질무렵 안개정원> 원작 읽기 & 장한나 [3] 보들이 2019.11.17 669
110424 스포일러] 더 데이 에프터 투머로우, 설국열차 [3] 겨자 2019.11.17 724
110423 버드박스 vs 콰이어트 플레이스 [12] 노리 2019.11.17 1168
110422 그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오류지!! [74] Sonny 2019.11.17 2060
110421 인생의 엔트로피 최고치와 내리막길의 결혼생각 [1] 예정수 2019.11.16 805
110420 진중권 머저리 합류에 대한 변론 [18] skelington 2019.11.16 1624
110419 민주당, 검찰개혁 7대 법안 국회 제출 Joseph 2019.11.16 312
110418 박영선 법사위원장,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서면’수사지휘 의무화 법안 6월 통과돼야 [4] Joseph 2019.11.16 489
110417 블랙머니와 엔젤해스폴른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19.11.16 615
110416 프듀 사태가 우리한테 준 교훈 [17] 잘살아보세~ 2019.11.16 2500
110415 니콜라스 케이지는 [9] mindystclaire 2019.11.16 831
110414 검찰 통제 개정안, 법무부 '조국 사람들'이 밀실 설계 [17] Joseph 2019.11.16 896
110413 세 사람이 보낸 메시지 [13] 어디로갈까 2019.11.16 941
110412 요즘은 스타들 모습을 옆에서 보는거 같은 출발드림팀 같은걸 왜 안하는거죠 [2] 가끔영화 2019.11.15 539
110411 [KBS1한국영화100년 더클래식] 길소뜸 [8] underground 2019.11.15 446
110410 [바낭](이 형편에..) 아이폰11 샀어요. [10] skelington 2019.11.15 804
110409 [취재파일] 1년 만에 정반대로 바뀐 '검찰 개혁' : 법무부 장관 보고 [21] Joseph 2019.11.15 9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