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주의

2012.07.21 12:50

타락씨 조회 수:3806

'연못의 개구리들이 왕을 원하였다'로 시작되는 우화.


아마도 최악은 안철수, 차악은 문재인이 될테니.. 대세인 차악선택론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만.


내심 박근혜로 가면 어떨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글러먹은 것 같고..


전 그냥 김문수나 손학규나 김두관 중에 적당히 하나 골라잡기로 하였습니다.


결론: 이 나라를 떠나는 내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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