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당 프로그램을 보니... 각 멤버별로 병적기록부를 살펴보고 멤버별 청문회를 한 후 한 동네를 중심으로 도움을 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은데... 프로그램의 취지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네요. 후기 조차 찾기가 어려운 걸로 볼 때 다음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카드를 꺼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나저나 천하무적야구단 폐지 이후 꿈의 구장은 잘 지어질란지 -.-;; 지을 돈이 아직도 부족한지라 지자체-방송국-기관 모두 책임 떠넘기기를 하는 듯 싶던데...)
오늘은 무도 보느라 못 봤는데... 신상 예능은 한번 체크 들어가야되서...
무도에서 kbs 피디가 명 받았습니다. 녹화 잘 빠졌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