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1 20:16
소위 말하는 탑급 스타들끼리 연기대상 후보로 붙어서,
누가 연기대상탈지 모를 정도로 팽팽한 거죠.
지나가며 하는 말로 '대상 안주면 연기대상 참여 안하는 급'끼리의 대결이라고 할까요.
- 배용준
- 이병헌
- 고현정
라인업이면 과연 방송국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제는 방송국 연기대상이 순수하게 '연기력'만 보고 주지 않는다는거 다 아실거라 믿고요.)
가상으로 생각해보면, 역시 '일본판권' 생각해서
욘사마, 뵨사마 손을 들어줄거 같고, 여기서 고미실의 연기대상 불참.
둘다 사마지만, 그래도 역시 일본은 욘사마 텃밭이라, 최후에는 욘사마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2011.01.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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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20:34
2011.01.02 14:28
저렇게 경쟁해도 시청률 가장 잘나오는 드라마로 줄거에요
방송국은 시청률이 많이나오면 장땡이죠 돈이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