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김재철사장 무대 모습 -_- (영상)

2010.12.31 02:22

being 조회 수:4533

다음 souldresser 자니난여자 님이 올리신 영상 퍼옴.

음..참-_-

ㄳ

2010.12.31 02:27

1절만 하지 ㅋㅋ

댓글
골치

2010.12.31 02:32

헐 현정언니 보려고 플레이를 눌렀는데 민망해서 중간에 스톱. 아직까진 현정언니 더 보고 싶은데 재생을 못하겠음..
이렇게까지 손발이 오그라드는것도 오랜만이네요.. 현정언닌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ㅠ.ㅠ

댓글
셜록

2010.12.31 02:35

곰방와 니하오

댓글
Estella

2010.12.31 02:38

우웩. 왜 MBC가 엠병신이 되었는지 깨달았습니다요.

댓글
셜록

2010.12.31 02:38

마이크 그냥 고현정 키에 맞춰 놓으면 좋았겠는데...

댓글
주근깨

2010.12.31 02:57

말투부터가 듣기가 싫네요.
그런 핸디캡을 가지고 저짓을 하니 진상소리를 듣지..으이그.

댓글
꽃과 바람

2010.12.31 03:16

진짜 주절주절 주정하는 거 같네요 중간까지 보다 짜증나서 말았습니다.

댓글
폴라포

2010.12.31 03:18

송년회 한말씀 하는 자리인지 알았나봐요ㅋ간간히 분위기 얼어버리는데도 눈치없게ㅋ

댓글
혼자생각

2010.12.31 03:29

'깝친다'라는 표현이 정말 맞는 장면이군요.
친해지고 싶었나봐요?

댓글
브로콜리

2010.12.31 04:13

교장 선생님이 전교 회장 옆에 세워두고 훈화 말씀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사람 생각엔 지금 자기가 너무 소탈하고 비권위적이고 유머러스한 거죠.
저 상황에서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고느님.ㅠ

댓글
크림

2010.12.31 04:42

아 도저히 못 듣겠어 하는 순간에 시간을 보니 30초도 안지났고...ㅠ
고느님이 들고 있는 저 명단으로 입을 한대 따악 명중시키면 속이 시원하겠어요.

댓글
비밀의 청춘

2010.12.31 04:49

엘프와 난장이...

댓글
비밀의 청춘

2010.12.31 04:53

진짜 현정언니 당황하는 것 좀 보세요...
그런데 진짜 뭐 외국에서 온 사람들보고 못 알아듣는다 뭐란다 진짜 -_-
니하오 곰방와하는 현정 언니가 더 간부급 예의시네요. 뭐야 저 인간

댓글
제이나

2010.12.31 08:41

자느라 못봤는데 이랬었군요;;

현정언니 팔이 참 예뻐요.

댓글
S.S.S.

2010.12.31 09:17

-_-''''''''''''

댓글
차차

2010.12.31 09:19

"내가 TV좀 봐서 아는데.."

댓글
사과식초

2010.12.31 09:25

자기가 모시는 쥐님이 안오셔서 섭섭했을듯.

댓글
로닌

2010.12.31 09:40

정부의 언론장악용 낙하산답게 눈치도없군요.

댓글
가끔영화

2010.12.31 09:48

말이 청산유수군요 한 두어시간 안쉬고 할 수 있겠어요.

댓글
Ben

2010.12.31 10:20

긴장을 풀어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고현정씨도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댓글
mad hatter

2010.12.31 10:23

말 자체가 반말투에다가 간신히 존칭 붙인 수준이군요. 제일 싫어하는 말투..

댓글
으하하하

2010.12.31 10:53

으 엠비씨가 나에게 똥을 줬어!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74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6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981
110337	요즘 본 TV프로그램과 구입한 블루레이 [5]	예정수	2019.11.08	468
110336	서울 (강남) 아이들 vs. 지방 아이들 [14]	Joseph	2019.11.08	1516
110335	별일없이 산다. [9]	룽게	2019.11.08	914
110334	Nik Powell 1950-2019 R.I.P. [1]	조성용	2019.11.08	283
110333	닥터슬립 짧고 가벼운 감상.. [9]	폴라포	2019.11.08	719
110332	오늘의 영화 전단지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8	298
110331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넷플릭스 수사드라마 ‘마르첼라’ [8]	woxn3	2019.11.08	1118
110330	겨울동네 입동에 왔습니다 [1]	가끔영화	2019.11.08	336
110329	두 마을의 이야기 - 김동인의 [잡초] [1]	Joseph	2019.11.07	364
110328	[넷플릭스 후기 요청?]빌어먹을 세상따위 시즌2 [5]	쏘맥	2019.11.07	708
110327	정부 "외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체 [19]	Joseph	2019.11.07	1310
110326	오늘의 영화 전단지 [5]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7	337
110325	[넷플릭스바낭]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8 - 아포칼립스... 를 다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11.07	2647
110324	러브크래프트의 <우주에서 온 색채> 영화가 나오는군요 [7]	부기우기	2019.11.07	694
110323	떡밥의 회수율 - 드라마 비밀의 숲 뒤늦게 보고나니... [2]	DH	2019.11.07	851
110322	잠깐 뒷담화 [13]	산호초2010	2019.11.07	968
110321	빛의 순간을 지나며 [9]	어디로갈까	2019.11.07	758
110320	개인적으로 한국 가요 최고로 꼽는 곡 [6]	가끔영화	2019.11.07	980
110319	향수는 향수일 뿐 [1]	메피스토	2019.11.06	517
110318	청(靑)색은 붉은색이다...? ^^ [10]	지나가다가	2019.11.06	797

첫 페이지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