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0.12.30 21:48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조회 수:1165

1.

경축 몸무게 60kg 이하 진입!! 59kg ㅠㅠ

 

2.

모토글램 버스 탔어요. 3일날 일괄 발송한다네요.

받지도 않았는데 프로요 업데이트가 왜 이렇게 늦냐고 화내고 있음 haha.

 

3.

이십 X년을 한 동네에 살았는데 이 곳엔 전혀 전혀 맛집이 없어요!!

동네 번개칠 일이 하나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김밥해븐에 가야겠어요.(응?) 

어차피 내가 치는 모임은 어째 다 폭파지만ㅠㅠ

 

4.

삶에 무언가 긴장할 수 있다는 거, 마감이 있다는 거 참 즐겁더군요.

http://djuna.cine21.com/xe/creative/1473431

즐겁게 와인 마셔가며 발로 썼어요. 혹여 관심있음 열심히 봐주세요.(응?)

 

5

그저께 돼지곱창을 먹고 후식으로는 마카롱을 먹는 괴상한 파티에서
친구 아해들이 듀게에서 내 닉네임을 알아 챘다는 걸 깨달았어요.

조만간 탈퇴하고 새로 등업고시를 봐야 할지도( 하아 ㅠㅠ) 

암튼 이 자리를 빌려서

박군, 자네 춥다고 옷 다섯 개씩 겹겹히 껴입지 말게 아무리 봐도 이상해.

김양, 자수는 그만 뜨고 실 살 돈으로 나 맛있는 거나 사줌세.

읽을 수는 있어도 댓글은 못 다니 화나지?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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