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11:29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12601007
처음에 기사 읽을 땐 '아아 ㅠ_ㅠ 진짜 좋겠다!! 나도 호화호텔에서 먹고자고..그리고 돈벌고 싶다능..' 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촌스러워 그런가; 전 그냥 좁아도 제 집에서 양은냄비에 라면에 파송송 계란탁~! 해서 후룩후룩 먹으면서 DVD 보는게 제일 좋네요-
물론, 복장은 무릎나온 파마자에 목 늘어난 티는 필수입니다. -_- (단호)
그리고 솔직히 저 일도 딱히 편해보이진 않네요-_-; 일이라서 그런가 솔직히 즐긴다기 보단..
어쨌든 일이니까 어떤 서비스를 받든 늘 고민하고 생각하고 관찰해야하니까 꽤 피곤하겠어요...
호텔은 어쩌다 한번 가는건 좋은데, 사실 전 왠지 모르게 어렵고 불편해서 꺼려지더라구요.
예전에 일본갔을 때도 호텔대신에 료칸으로 선택해서 그나마 좀 쉴 수 있었던거 같으네요.
아 그런김에; 놀러가고 싶네요-_- 민박이어도 좋으니.... 놀러가고 싶다으다으다으다 ㅠㅠㅠㅠ
2010.07.13 11:58
2010.07.13 12:02
2010.07.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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