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01: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22284
보신탕집에 네 명이 가서 꼭 수육 2인분씩만 시키신다더니... 역시 가카는 알뜰하셨습니다.
영부인의 에르메스는 중고로 내다 팔았으려나...
그나저나 연합뉴스도 참. 지금이 때가 어느 땐데 저런 걸 기사라고 내는지 보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만약 딴지 같은 곳에서 나왔더라면 의도대로 낄낄거렸을텐데 연합뉴스는 무슨 의도인지 도무지 가늠이 안 되는군요.
2011.08.22 01:41
2011.08.22 01:54
2011.08.22 01:58
2011.08.22 02:20
2011.08.22 02:47
2011.08.22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