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종무식과 함께 오후부터 3일간의 한가로운 연휴를 보냅니다.

차태현씨와 심형래씨 둘 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두편 모두 보고 싶으나...친구들은 하나만 쵸이스 하라고 하니..

어떤영화를 봐야 연말영화를 참 재밌게 봤다는 말을 들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27
111038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I've loved you so long) & 컨택트 (arrival) [5] applegreent 2020.01.12 678
111037 멀쩡한 영화를 하나 봐야할 타이밍 같아서 본 '아워 바디'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0.01.11 810
111036 [기생충] 미국 TV 시리즈화 설 [2] tomof 2020.01.11 949
111035 가십과 인권 사이 [17] Sonny 2020.01.11 1403
111034 “나는 네가 상상도 못할 이보다 더 허접한 것들도 봤지” - 스타워즈 (feat.스포) [10] skelington 2020.01.11 1170
111033 사촌동생이 놀러온다 [18] Sonny 2020.01.11 1263
111032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회차와 테넷 프롤로그(스포많음) [2] 예정수 2020.01.11 627
111031 참치의 맛 [9] 어제부터익명 2020.01.11 687
111030 [넷플바낭] 넷플은 다큐지..! [5] 그레첸 2020.01.11 717
111029 이번엔 '조선미녀삼총사'를 보았습니다만. 아주 실망스럽네요 [12] 로이배티 2020.01.11 983
111028 랭보의 고향에서 보낸 열흘 [12] 어디로갈까 2020.01.11 789
111027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운 항법사의 비행 가끔영화 2020.01.10 375
111026 드라마 '스토브리그' 짧은 잡담 [10] 로이배티 2020.01.10 1014
111025 <기생충>의 가난한 가족들에 어느정도의 동정/연민을 줘야할까요 [23] tomof 2020.01.10 1505
111024 이 분도 마블에 합류하는군요.. [4] 폴라포 2020.01.10 1003
111023 "더 베스트 오브 에너미(The best of enemy)" 추천 하고 싶네요.(스포) 산호초2010 2020.01.10 461
111022 총장이 장관이 오란다고 가는 사람이냐? [5] 도야지 2020.01.10 824
111021 [초초바낭] 여러분, 사실 제가 지금... [25] 로이배티 2020.01.10 1082
111020 개인적인 작년 탄핵 청문회 빅웃음 포인트 [1] 얃옹이 2020.01.10 494
111019 추미애가 차장급 인사할테니 윤석렬한테 법무부로 오라고 할거라는 예측이 있네요. [6] 얃옹이 2020.01.10 8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