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16 17

2023.09.13 23:37

라인하르트012 조회 수:406

1. 원작보다 확장판이 된 느낌이에요. 등장인물도 많아졌고 액션도 더 강하고..근데 더 좋은 건 이미현이 강한 거..국정원 블랙 1등이 괜히 단 게 아니더라구요..마지막에 xx을 버리는 장면..언니 너무 멋있어요..

 

2. 아직도 본격 판이 벌어지기전 간만 봤시우..이렇게 끝내면 다음주 수요일까지 어케 기다리라고 ㅠㅠ..

 

3. 17화 제목이 각성인데 아직 우리 봉석이는 귀엽기만...희수 언니가 구해줘야하나 ㅠㅠ

 

4. 감독은 사람 감정 흔드는 법 정말 잘 아는 듯..단순한 오열 롱테이크만으로도 눈물 흘리게 하더니..아저씨 악당으로 유명한 김희원 배우을 이렇게 감동적인 연기를 하게 만들다니

 

5. 아는 사람은 아는..시즌 2 신호가 있는 듯합니다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1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976
124470 이런 저런 잡담 [16] thoma 2023.10.13 433
124469 와호장룡 (2000) [1] catgotmy 2023.10.13 218
124468 비싼 냄새 [3] 상수 2023.10.13 376
124467 RIP Mang Hoi (맹해) madhatter 2023.10.13 196
124466 [아마존프라임바낭] 살짝 부실하지만 재밌습니다. '토탈리 킬러' 잡담 [5] 로이배티 2023.10.12 281
124465 (또) 1편보고 호들갑, 어셔의 몰락 훌륭하다! [4] Lunagazer 2023.10.12 492
124464 프레임드 #580 [2] Lunagazer 2023.10.12 89
124463 [왓챠바낭] 나름 올해의 화제작 중 하나... 였던 건 맞죠? ㅋㅋ '킬링 로맨스' 잡담입니다 [16] 로이배티 2023.10.12 778
124462 어제(11일)치러진 2023 보궐선거 결과(서울 강서구민들) [3] 상수 2023.10.12 597
124461 부국제 마지막 밤 - 악은 존재했다 상수 2023.10.11 283
124460 프레임드 #579 [2] Lunagazer 2023.10.11 88
124459 신용문객잔 (1992) [5] catgotmy 2023.10.11 266
124458 친명 비명 맞수 두의원 유머 가끔영화 2023.10.11 344
124457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3] catgotmy 2023.10.11 520
124456 [게임바낭] 근래에 엔딩 본 게임들 잡담 [4] 로이배티 2023.10.11 333
124455 너무 기다렸던 니쥬의 한국데뷔 [1] 라인하르트012 2023.10.11 390
124454 프레임드 #578 [6] Lunagazer 2023.10.10 121
124453 동사서독 (1994) [6] catgotmy 2023.10.10 395
124452 최근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5] 조성용 2023.10.10 636
124451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괴물(스포약간), 부국제 N일차, 해운대 바다는 좋지만 [1] 상수 2023.10.10 5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