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있습니다.

 

교촌치킨의 살살치킨...

 

저희 동네 지점이 오픈할 때 까지 아침도 굶은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개학 후 바빠진 회사(?)일, 연애 불운 등으로 정신적으로 좀 저기압이었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맥주, 베스킨 라빈스(내 영혼을 훔쳐간 또 하나의 음식), 피자, 패스트 푸드 등으로 풀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간만에 친척 어른을 뵈었는데,  얼굴이 좋아졌다, 살이 붙으니 훨씬 낫다 등의 말씀을 하시더군요.....=_=

 

 

오늘까지만 얼굴을 개선(?)하고

운동은 내일부터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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