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1 11:14
1. 레지나 스펙터씨에요. 귀엽.
2. 조용한 NYE, 12월 31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약식으로 떡국을 끓여먹었어요. 아, 이건 12월 31일용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것저것 읽고, 또 쓰고 있습니다.
나무조각은요, 실은 거울이에요. 고양이 그림이 새겨져 있어요. 어제 받았어요.
3. 그리고 MGMT도 들었습니다. 우리 뉴욕의 자랑 MGMT (뭐라니 도대체)
2011.01.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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