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도 피해갈 수 없는 부조리를 파헤친다는건 좋은데 상당히 감정적으로 다루는군요.
방송에 따르면 극한 상황에서 견디지 못하고 세르파의 말을 들은게 잘못 같아요
김상중이 하는 말,
모든 진실을 밝혀 무거운 짐을 덜길 바라고 산이 그저 좋아 오른다는 초심의 마음을 품을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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