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곳은 1시부터 8시까지 근무하는데, 식사시간이 없습니다.

대신 오후 5시쯤 샌드위치를 배달시켜 10분만에 먹고 다시 일해요.

상사에게 도시락 먹자고 건의해봤는데, '음식 냄새 나서 안 된다'고 하시네요. ㅜㅜ

 

샌드위치 말고 대안이 없을까요?

3개월 동안 같은 곳의 샌드위치만 먹었더니 더는 못 먹겠습니다.

지금 시키는 곳의 샌드위치가 마요네즈 범벅이라 유난히 맛이 없는데,

파리바게뜨에서 사서 먹으면 좀 나을까요?

간식 비용은 5000원을 넘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적당한 배달 음식 좀 있으면 아이디어 좀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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