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11:25
ㄱ, ㄷ, ㅂ, ㅅ, ㅈ를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죠.
'음성' -> '음썽' (그대 내 품에)
'바다' -> '빠다'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바라보다' -> '빠라보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바다'를 '빠다'로 만들고, '바라보는 것'을 '빨아보는 것'으로 만들지만
그래도 발음이 이뻐서 봐줘요.
특히 '음썽' 어쩜 이렇게 발음이 이쁜지;
2011.06.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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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음 이뻐요.
뭔가..ㅠㅠ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