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레이드는 두번 본거 같은데 다른 건 첨이네요.

인도네시아의 황량한 풍경을 원거리로 잘 찍은거 같고 독특합니다.

자신을 해치려는 범죄 집단을 모두 처단한 말리나

두목 목을 들고 살인에 대한 정당방위를 설명하려 경찰서를 찾아가는 길.

저긴 그래서 죽이는건 아무일도 아님.

저기 풍습인지 죽은 남편을 미이라 같이 잘 말려 이불에 싸서 집안에 앉혀놓는군요.

제작년 부산영화제 상영작


marlina-the-murderer-in-four-acts.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6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43
110302 오늘의 영화 전단지(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5 316
110301 오늘도 빅웃음... 박찬주씨 우리공화당으로.. [8] 가라 2019.11.05 958
110300 누구한테도 다 속고 부인한테만 안속는 [1] 가끔영화 2019.11.05 650
110299 가위눌리는 꿈에 대해 [6] 예정수 2019.11.04 657
110298 [바낭] 오늘의 어처구니 - 일루미나티의 재림 [4] 로이배티 2019.11.04 985
110297 오늘의 빅웃음... 박찬주씨 어록.. [3] 가라 2019.11.04 1116
110296 문재인 정권 대단하네요 [29] 도청이본질 2019.11.04 1740
110295 로이배티님이 추천하신 넷플릭스 리버보다가 떠오른 영국 수사 드라마 공통점들 [33] woxn3 2019.11.04 1170
110294 [넷플릭스바낭]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보시는 분은 안 계시죠? [10] 로이배티 2019.11.04 612
110293 오늘의 영화 전단지(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4 423
110292 [회사바낭] 감사 [2] 가라 2019.11.04 447
110291 이자즈민 정의당 입당 [38] 사팍 2019.11.04 1412
110290 날씨의 아이 큰 스크린으로 못본게 아쉽네요 [2] 파에 2019.11.04 537
110289 진중권 전라인민공화국에 대한 궁금증 [21] 도청이본질 2019.11.04 1431
110288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잡담.. [11] 폴라포 2019.11.03 913
110287 탑텐 의류 후기, 순항 중인 기생충과 아시아 영화판 잡설 [16] 보들이 2019.11.03 1327
110286 [바낭] 사우어크라우트 후기, 무김치들 담기 [4] 칼리토 2019.11.03 855
110285 스포] 방탕일기, 잭 라이언, 우리는 모두 봉준호의 세계에 살고 있다 [22] 겨자 2019.11.03 1493
110284 [바낭] 다들 로망의 지름품 하나 쯤은 있지 않으십니꽈 [34] 로이배티 2019.11.03 1114
110283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스포일러) [4] 메피스토 2019.11.03 6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