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6 01:15
2015.08.26 02:01
2015.08.26 10:30
실제 맛보다 냄새에 더 중독되는 델리만쥬!!!안 먹어도 냄새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던 델리만쥬!!!
냄새깡패가 사라지면 지하철을 무슨 낙으로 다니나....
2015.08.26 12:15
2015.08.26 14:47
헉... 안됩니다!!!!!!!! 델리만쥬!!!!!!!!!
2015.08.26 17:45
안돼안돼!! 그 맛난 델리만쥬가 왜 안팔렸을까요 ㅠ ㅜ
2015.08.26 19:39
그 특유의 굽는 냄새를 지나가면서 맡을 수 없게 되겠군요. 아이고 아까워라. 그 동안 조금만이라도 더 사 먹을껄. ㅠㅠ,,
2015.08.26 20:56
2015.08.26 23:50
2015.08.27 14:43
댓글을 읽어보니 다들 냄새만 맡고 지나간 걸까요 사실 저도 휴게소 말고는 사먹은 적이 없어요. -_-;;;;
2015.08.27 17:56
저는 이런 냄새 맡으면 골이 띵해져서 왜 이런 걸 밀폐공간에 허용해 줬나 싶었는데 저만의 불만이었던거군요. 그래도 안 보이면 섭섭할 것 같아요. 특별히 애정은 없어도 워낙 익숙한 냄새랑 풍경이라, 한 페이지가 접히는 느낌입니다.
어릴 적에는 천원에 10개였던 기억이 나네요...
하루에 네 번까지 사먹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지하철에서 어김없이 고개가 돌아가게 만드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