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1식하고 있다는 이 두사람

 

 

http://www.yes24.com/24/Goods/7512151

 

 

운동도 좋지만 역시 input 관리가 되지 않고서는 다이어트는 불가능함에 동의 합니다.

제경우 입맛이 없거나 속이 안좋을때 대체로 굶는 방법을 이용하면 모두 해결이 됩니다.

지금 콜레스테롤도 그렇고 피의 끈적임 정도(용어가 생각이 안나는군요)도 나이를 먹어가니 서서히 정도를 보입니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먹는거 관리 하지 않고서는

 

책의 서머리를 보니 대체로 이해가 되는데 하루 한끼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이 책을 볼정도면 이제는 먹는 즐거움을 완전히 포기해야 되는 상황 ㅠㅜ

맛있는걸 먹는다는 그즐거움을 말입니다.

 


>> 예전에 비(rain)가 어세신인 영화 찍으면서 몸만드는 다큐를 보니 먹고 싶은거 못먹고통때문에 미치겠다는 모습을 봤습니다.

매일 먹었다는 닭가슴살 ㅎㅎ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지금 이 글올리면서도 미치겠음, 두시간전에 아파트 뒷산 올라갔다왔는데 저녁을 먹지 않은 상황

뱃속에서 천둥소리가 나는데 말이죠.ㅎㅎ

 

아래는 배고픔을 잊으라는 뜻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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