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13:45
2019.11.13 13:47
2019.11.13 13:53
저는 시사뉘우스에 관한 문의였어요..ㅋㅋㅋ
그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참조하겠습니다.^^
2019.11.13 14:17
팟캐스트에 구독 걸어놓은게.. 비슷합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
김현정의 뉴스쇼
김용민 브리핑
시사인싸
김어준의 뉴스공장
(순서는 시간 없을때 우선적으로 듣는 순서)
그외에 jtbc 뉴스룸은 앱에서 보고요.
다 듣는게 아니라 이슈별로 스킵합니다.
김용민 브리핑에 올라오는 이완배의 경제의 속살은 빼먹지 않고 듣습니다.
2019.11.13 14:44
김용민 브리핑 들을만 한가 보군요.
선입견이 있어서....(뉴스는 얼마없고 개인기?로 채우는....)
2019.11.13 18:48
그렇게 많이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정치 과잉이라고 하나요. 너무 피곤할 거 같아요.
포탈과 커뮤니티들 한번씩 봐주고, 관심있는 사항 있을 때 더 찾아보는 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요즘 라디오 방송 중 상당수가 인터뷰는 텍스트로 올려주더라고요.
저녁 뉴스 끝나고 홈페이지 가면 그날 뉴스가 꼭지별로 주르륵 올라오니까 제목만 훑어보고 봐도 좋고요.
2019.11.13 19:18
포털과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확률이 높고, 뉴스를 골고루 다루지도 않아요.
그러나 역시, 제가 많이 듣고 있었군요.
2019.11.14 01:13
김현정은, 상대말을 끊고 요약정리하는 강박이 보여서 좀 별로였고요. 김어준은 그 주변인물들의 경박스러움이 별로.
정관용씨는 좋습니다. 그러나 쇼 자체의 질로 하나를 추천하는 건 못하네요. 꾸준히 본 게 없어서.
유튜브로 가끔 와이티앤 뉴스채널을 봅니다.. 그러다 반복되는 후크송 광고가 나오면 꺼버리고요.
뉴스는 아닌데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상당히 재밌고 알차서 추천드립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