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2001년 진주만에서 처음본 배우입니다. 마이클 베이의 영화도 영화지만,

여주인공 베킨세일도 별로라 무지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해가 바뀌면서 장난이 아닌 매력을 뿜어냅니다.
뱀파이어영화에 한두번씩 나오더니 나올때 마다 뱀파이어 메이크업도 매력적일뿐 아니라 몸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죠.

거기다 그냥 나오는 드라마도 수수하게 괜찮고..... 그동안 내가 눈이 삔걸까요? ㅎㅎㅎ
제 블로그에 액터&액트리스라는 메뉴가 있는데 거기에 넣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옥스포드 재원에 얼굴,몸매 요즘 다작을 하는것 같은데... 남편도 잘생겼지 앞으로 2세 나온다면 이쪽도 suri 만만하지 않을듯 합니다.








243424 

↓ 남편이 찍고 있는 토탈리콜에서 샤론스톤을 앞설지 두고 본일입니다. 간사한 여우같은 연기는 샤론스톤보다 못할것 같은데 말이죠.

3242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77
110462 오늘의 영화 전단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2] 스누피커피 2019.11.21 372
110461 좀 닮은 것 같아요. [4] 왜냐하면 2019.11.21 553
110460 다알리아 사진 모음 [6] 젤리야 2019.11.21 613
110459 오늘의 영화 자료 [1] 스누피커피 2019.11.21 246
110458 황교안씨는 핵심 측근에게 속고 있는 것 같아요. [21] 가라 2019.11.21 1656
110457 존버닥터, '내가 손주가 있을까요' [6] 겨자 2019.11.21 1083
110456 뱃살둘레를 정기적으로 재어보시나요? [15] 산호초2010 2019.11.21 955
110455 아이리시맨 보고 [3] mindystclaire 2019.11.21 720
110454 상두야 학교가자 보고 있는데 [3] 가끔영화 2019.11.20 548
110453 아이리시맨 한국 흥행은 힘들 것 같네요(편견이 들어간 스포 약간) [5] 김돌김 2019.11.20 937
110452 코레일 파업 단상 [4] 예정수 2019.11.20 696
110451 유상철에 대한 기억 [2] 보들이 2019.11.20 779
110450 국민과의 대화 [18] 타락씨 2019.11.20 1299
110449 [넷플릭스바낭]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 영화 '지진새'를 보았습니다 [15] 로이배티 2019.11.20 1352
110448 아이리시맨을 보고(스포 조금있음) [8] 예정수 2019.11.20 636
110447 [꽃1- D160] 전시회 제목 정했습니다 :) [6] 젤리야 2019.11.20 419
110446 듀게 오픈카톡방 [1] 물휴지 2019.11.20 305
110445 x files 3-4 Clyde Bruckman's Final Repose 스포 유 질문 [2] james 2019.11.20 396
110444 이런저런 잡담...(쇼케이스의 비용) [1] 안유미 2019.11.20 509
110443 이런저런 살림잡담 [4] 메피스토 2019.11.19 5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