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압수수색은 협박회유거래를 위한 것인가?

네,, 의문문을 사용했습니다.


심중은 그렇지만 확신의 말을 했다간 곤란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조국 관련 이슈들을 보면서 생각난 내용입니다.

먼지털이식 수사라는 게 이런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완전한 인간이 아니면 뭐라도 나오겠지,,,에서 이것을 이용해서 저것을 시인하게 만들어야지...라는,

이것이 목적대로 안되면 먼지난 그것이라도 알려서 부끄럽게 만들고 명예라도 훼손해야지...라는..


최근의 뉴스에서는 김경록을 120시간을 조사했다는 것도 의아했습니다.

어떻게 조사를 하면 120시간이 걸릴까 참으로 의심스러웠고,

알릴레오 방송후 다시 소환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깡패중에 깡패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뿐만 아니라, 이것을 이유로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는 말에는 이젠 김경록에 대한 인질거리를 찾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조국에 대한 협박이 잘안되니, 이젠 관련 증인이 될 사람을 협박하기 위한 압수수색....?

네 의문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4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99
110161 [넷플릭스바낭] 가성비(?) 괜찮은 호러 소품 '일라이'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19.10.21 878
110160 잠이 안와 윤이형의 대니를 보니 [2] 가끔영화 2019.10.21 597
110159 퍼오인, 번노티스 캐릭터 잡설 [8] 노리 2019.10.20 889
110158 [EBS1 영화] 김약국의 딸들 [3] underground 2019.10.20 773
110157 어디로갈까 [2] Sonny 2019.10.20 763
110156 가라님하고 겨자씨가 헛갈려요 [1] 도야지 2019.10.20 654
110155 영화바낭. 심은경 주연의 아베 저격 일본영화 <신문기자> [6] 보들이 2019.10.20 810
110154 영화바낭. 동화스러운 일본 멜로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4] 보들이 2019.10.20 737
110153 밤이 오고 말았어도 [4] Sonny 2019.10.20 759
110152 잊을 수 없는 사람의 노래 [16] 어디로갈까 2019.10.19 1349
110151 넷플릭스 바낭) Footprints_카톨릭 성지 순례 [7] 그냥저냥 2019.10.19 824
110150 첫 재판은 15분만에 싱겁게 끝났다? 실상을 알고 싶으시다면... [10] 사팍 2019.10.18 1736
110149 [바낭] 닌텐도 스위치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10.18 923
110148 전관 변호사 수임료를 알아보자 [6] 휴먼명조 2019.10.18 1303
110147 지지율은 지속 하향세 [4] 휴먼명조 2019.10.18 877
110146 [한국영화100년더클래식] 오발탄 [10] underground 2019.10.18 496
110145 이명박 때가 쿨했죠. [10] 룽게 2019.10.18 1841
110144 나의 양지바른 언덕 2 [2] 은밀한 생 2019.10.18 459
110143 통화 기피증 [5] 은밀한 생 2019.10.18 917
110142 80년 전을 누가 기억해!!! [1] 사팍 2019.10.18 7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