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10:24
"언니, 바람을 피워서라도 느껴야 해" ;;;;; 미국 사람들 참-
미국 사람 따라 하려는 분들께 보여드리고픈 영상- 꼭 채팅과 함께 보셔야 합니다.
2019.11.13 10:39
2019.11.13 11:59
오 장미가의 전쟁. 진짜 오랜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ㅋㅋ 갑자기 스크린 로드쇼 페이지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기분. =ㅅ=
빌 풀만 처음 나왔을 때 마이클 더글라스 젊었을 때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절묘한 선정이시네요. 하하.
2019.11.13 21:51
2019.11.13 21:54
도살자 캐시디와 선댄스 아이들이 1990년까지 살아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