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12:4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3&oid=073&aid=0002195219
한솥의 이영덕 대표는 ‘빈민의 대부’로 불리며 전 재산을 찬차마요 시민을 위해 사용하다, 시민들의 추대로 시장이 된 남미 최초 한인 시장인 정흥원 시장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고, 이것이 인연이 돼 커피 무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이름도 찬차마요. 기존 가맹점도 챙겨주고 커피도 웃돈주고 사오는 미담에 가까운 사업인데 한솥이 한다니까 뭐라 말 할 수 없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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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솥 가맹점에서도 판다니 우리 집 앞에도 들어오면 한 번 마셔보겠는데. 점포가 너무 작아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