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8 08:58
어쩌다마주친 조회 수:4745
광수씨의 언플은 참 직설적이어서 박력있습니다.
세련미 따위 개나 줘버린 복고풍의 언플이랄까? 아님 시속 160km 돌직구 언플? ㅎㅎ
한 새벽 2시쯤에 전화해서 기자 깨웠겠군요...
2012.07.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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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09:19
2012.07.28 09:23
2012.07.28 09:25
2012.07.28 09:46
2012.07.28 13:57
2012.07.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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