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통령이 된 트럼프 였었나. 사실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자신은 절대로 1층은 누르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1층은 누구나 누르는 층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오늘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어떤 생각이 번쩍 났는데. 버튼은 사실 아무나 다 누르는 거잖아요. 그게 어떤 손인지도 모르고-.-


물론 이렇게 따지면 밖에 돌아다니지 못하죠. 절대 제가 결벽증은 아니고요..



혹시 정말 장갑을 갖고 다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 -; 물론 실제로 목격하진 못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은 아니고 풍문으로 밖에서 무언가를 할때 장갑을 꼭 쓴다라는건 본거 같은데..


아아악 갑자기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 저는 또 갑자기 왜 이런거에 꽂혀가지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61
110616 모바일에 뜨는 어린이재단 광고사진들 마음 아픔 이정재 광고 노래 [1] 가끔영화 2019.12.05 491
110615 부풀려진 검찰개혁 [9] Joseph 2019.12.05 1051
110614 [인터뷰] 위정현 교수 "타다 막는 정부·여당 시대착오적.. 총선말고 국가 미래 봐야" [13] Joseph 2019.12.05 1026
110613 오늘의 편지지 세트와 스티커 (스압) [3] 스누피커피 2019.12.05 318
110612 청와대 - 검찰! 받아라 결전병기!! [18] 도야지 2019.12.05 1249
110611 독재정권들도 문제가 생기면 대응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1] 도야지 2019.12.05 689
110610 보스턴 심포니 공연을 둘 중 어느 것으로 고를까 고민되네요 [2] 낭랑 2019.12.05 463
110609 2019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 Winners [3] 조성용 2019.12.05 534
110608 근황 [10] 칼리토 2019.12.05 857
110607 <나>의 한계? [4] 어디로갈까 2019.12.05 697
110606 봉준호 감독님이 보면서 세 번 울었다는,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로 꼽은 영화는? [4] crumley 2019.12.05 1431
110605 '윤희에게' 보신 분? [6] 가을+방학 2019.12.04 925
110604 조국 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휴먼명조 2019.12.04 594
110603 007 No Time To Die 예고편 [3] 예정수 2019.12.04 478
110602 백원우가 참석한 두 번의 장례식 [2] 휴먼명조 2019.12.04 551
110601 아이폰 여는 건 소셜 해킹 말고는 방법이 없나 보네요 휴먼명조 2019.12.04 854
110600 넷플릭스 - [힐다]가 바프타 애니부문 수상했군요 [6] eltee 2019.12.04 431
110599 [이시국에] 넷플릭스 배트맨 닌자 & 카케구루이 [3] skelington 2019.12.04 578
110598 팽당한 나경원씨 [12] 가라 2019.12.04 1557
110597 포드 V 페라리를 보고 [2] 예정수 2019.12.04 7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