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상인 교수님은 여러 면에서 존경받는 분입니다.
그 분께서도 조국 씨 사퇴를 주장하셨다 합니다.
(Joseph님의 게시물 내용 중 첫 2행을 가져왔습니다)
+
생각은 당신의 머리로.
(MELM님의 게시물 제목을 가져왔습니다)


게시물 작성이 활발한 커뮤니티들에서는 종종 게시물 제목을 두 개, 또는 두 개 이상 이어붙여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내는 게임을 하곤 합니다.
듀게는 그런 게임이 익숙한 곳은 아니지만, 눈에 띄는 게시물 두 개가 있어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

때로는 모든 이슈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킨 뒤에야 발언할 수 있다는 주장은 일상적인 맥락에서는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싶기도 하지만, 적어도 논쟁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34
110125 정경심측 "종합병원서 뇌종양 진단···검찰, 맥락 잘라 브리핑" [11] Joseph 2019.10.17 961
110124 [책소개] 휴식의 철학 [3] 존재론 2019.10.17 351
110123 레트로 게임에 입문하려는데 만만찮네요. [7] 얃옹이 2019.10.17 1567
110122 윤석려리 저거 저거... [10] ssoboo 2019.10.17 1333
110121 [바낭] (영국식)수제 소시지 여러가지 후기(사진 없어용) [22] 쏘맥 2019.10.17 873
110120 [바낭2] 결국 각자의 행복과 건강이 중요 [4] 존재론 2019.10.17 448
110119 [바낭 시작] 오늘 저녁은 뭘로 할까요 [7] 존재론 2019.10.17 405
110118 오늘의 조국發 조크 [9] 휴먼명조 2019.10.17 884
110117 정경심 입원증명서에 병원 의사명이 안 적혀있다고 [23] 가을+방학 2019.10.17 1085
110116 이런저런 일기...(자본의 성질) [2] 안유미 2019.10.17 399
110115 최고 풍경 영화를 본거 같은 [1] 가끔영화 2019.10.17 315
110114 [연타!!] 오늘은 (대)기업인의 날~ [4] 로이배티 2019.10.17 391
110113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역작 '런 올 나이트'를 봤어요 [5] 로이배티 2019.10.17 608
110112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타락씨 2019.10.17 384
110111 오늘의 마돈나 (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7 319
110110 [바낭] 생강청과 사우어크라우트_요리 뻘글 [10] 칼리토 2019.10.17 551
110109 [바낭] 좀 더 보람찬 잉여 생활을 위해 리어 스피커를 구입했어요 [12] 로이배티 2019.10.16 844
110108 <조커>, 인셀 [20] Sonny 2019.10.16 1777
110107 PC한 척 했던 유시민의 민낯 [5] 휴먼명조 2019.10.16 1405
110106 진단예정증명서 [18] 휴먼명조 2019.10.16 10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