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16:00
2019.11.14 16:04
2019.11.14 16:23
모텐슨이 자기 등장분량이 잘려지지 않은 최초의 영화가 <위트니스>였다고 합니다.
2019.11.14 22:54
이거 보고 해리슨포드는 오스카 못받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2019.11.15 14:56
샘 쿡이었나요. 'Wonderful world'를 위트니스로 알게 되고 좋아했어요.
자꾸 예전 영화 글에 ost 얘기만 하는데 아마 그 시절에 제가 영화 음악 프로를 자주 들어서. ㅋㅋㅋ
근데 비고 모텐슨이 나온 건 전혀 몰랐네요. 허허.
비고 모텐슨도 오래된 배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