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리 봐도 화장실 쓰레빠같은데(-_-)

외국에서 흥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왔다는건 알지만요.

외국에서도 크룩스에 대해 대부분 멋지다는 그런..그런 시선으로 보..는거겠죠?

저처럼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없을까요?


아...여자들이 신으면 가끔 귀여워도 보이는데, 남자들이 신으면..별로 좋지가 않네요.

외국에서 남자들이 주로 신고다닌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외국인과 나의 센스가 엇나간적은 처음이라 심히 당황스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15
110171 요즘 수리 [8] 가끔영화 2010.10.01 3764
110170 MBC 스페셜에 재일교포 축구선수들 얘기가 나왔는데. [8] 푸른새벽 2010.08.28 3764
110169 세바퀴 ;p [17] run 2010.08.07 3764
110168 회사에 대한 불만 폭발 일보직전. [13] Assam 2010.07.06 3764
110167 세월호 그알 파파이스 혐오스러운 안철수 [9] 도야지 2016.04.17 3763
110166 한국 자영업자들이 어렵나 보네요 [12] 바다모래 2015.02.05 3763
110165 꼭 읽어봐야할 만화책 [81] Lizbeth 2014.12.13 3763
110164 끝나지 않는 타이타닉,잭과 로즈 같이 살수 있었다 [14] 가끔영화 2012.10.09 3763
110163 생활만족도 한국女는 13위, 男보다 훨씬 높아 [10] 듀게잉여 2012.07.13 3763
110162 [역사 야그] 워커홀릭 임금님을 모시고 있을 때 벌어지는 일 [11] LH 2011.12.12 3763
110161 저도 눈팅족일 뿐이지만... [29] TooduRi 2011.03.15 3763
110160 바낭) 권고사직을 했어요. [8] 새나리 2011.01.21 3763
110159 왕십리 맛집들..(아침부터 뭐 이런 테러를..) [6] 칼리토 2014.11.14 3762
110158 이웃 사람이 근 일년째 복도에 옷 상자를 내놓은 상태로 있습니다. [13] poem II 2014.05.08 3762
110157 요즘 미국 웹사이트에서 돈다는 짤방, 삼성, 애플 그리고 노키아. [4] chobo 2012.08.29 3762
110156 힐러리 "위안부란 표현은 잘못된 것" [2] bulletproof 2012.07.09 3762
110155 번호 잘못 알려주는 사람의 심정은 뭐죠 [26] 한소년 2011.09.26 3762
110154 [자동재생] 클래식 '아리랑'의 두 가지 해석 [1] 01410 2010.06.07 3762
110153 저염식을 약 삼년동안 계속해오니까 [4] 신비의사나이 2014.08.23 3761
110152 미쿡,생활기록- 바낭입니다만, 안녕들하시죠!? [31] 러브귤 2014.02.13 37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