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첫장면 부터 끝장면 까지 자세하게 써놓은걸 보니 영화가 너무 길고(시간이 아니고) 사연이 많아 

요즘 영화 잘 안봐서 부담스러워 우선 안보기로 했네요 모르죠 나중에 볼까도.

아마 댓글이 보이면 보라고 할꺼 같군요.

근데 이영화가 폭력을 유발할거라는 반응을 보면 영화를 무척 잘만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62
110716 [바낭] U2가 다녀간 판국에 뜬금 없는 드림씨어터 [8] 로이배티 2019.12.16 720
110715 오늘의 크리스마스 씰과 카드 (스압, 눈아픔 주의) [2] 스누피커피 2019.12.16 298
110714 정의당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차악씩이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20] 가을+방학 2019.12.16 1055
110713 노키즈존에 대한 듀게 최악 양아치의 개소리 [31] ssoboo 2019.12.16 1898
11071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5] 조성용 2019.12.16 821
110711 [넷플릭스바낭] 불란서제 호러 시리즈 '마리안'을 봤습니다 [5] 로이배티 2019.12.16 966
110710 2019 Boston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 Winners [1] 조성용 2019.12.16 269
110709 새로운 것과 사귀다 [8] 어디로갈까 2019.12.16 640
110708 이런저런 잡담...(창작법) [1] 안유미 2019.12.15 502
110707 '스토브리그' 엄청 잼나네요!!! [2] S.S.S. 2019.12.15 846
110706 Anna Karina 1940-2019 R.I.P. [2] 조성용 2019.12.15 363
110705 게시글 아래 옛날 게시글이 자기께 나오는거 같은데 참 기술 좋네요 [7] 가끔영화 2019.12.15 503
110704 이런저런 일기...(노키즈존, 진행자의 자질) [11] 안유미 2019.12.15 1142
110703 결혼 이야기 & 내 몸이 사라졌다 & 씨름의 희열 3회 [7] 보들이 2019.12.15 853
110702 [EBS1 영화] 작은 아씨들 [7] underground 2019.12.15 671
110701 2019 Chicago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 Winners [2] 조성용 2019.12.15 345
110700 렌즈와 안경, 인생붕어빵, 벌새 GV 3회차(벌새 스포있음) [2] 예정수 2019.12.15 902
110699 한밤의 뻘짓으로 두개 연속 >_<;; [4] 샌드맨 2019.12.15 411
110698 오랜만에 올리는 인형사진... [2] 샌드맨 2019.12.15 297
110697 '접속'을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3] 동글이배 2019.12.14 7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