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전단지(스압)

2019.11.13 10:24

"언니, 바람을 피워서라도 느껴야 해" ;;;;; 미국 사람들 참-

미국 사람 따라 하려는 분들께 보여드리고픈 영상- 꼭 채팅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수영

2019.11.13 10:39

도살자 캐시디와 선댄스 아이들이 1990년까지 살아있을 줄이야

댓글
로이배티

2019.11.13 11:59

오 장미가의 전쟁. 진짜 오랜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ㅋㅋ 갑자기 스크린 로드쇼 페이지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기분. =ㅅ=

빌 풀만 처음 나왔을 때 마이클 더글라스 젊었을 때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절묘한 선정이시네요. 하하.

댓글
키드

2019.11.13 21:51

#로이배티:
스크린,로드쇼 추억의 이름이네요. 달달이 이거 사 모으는 게 낙이던 시절이 있었눈뎁.

댓글
키드

2019.11.13 21:54

요즘 스브스 유툽채널에서 올리는 내 남자의 여자 요약본 재밌어요. 저는 당시 빠져서 봤고 지금은 다시 보는 거지만 역시 명작의 클라쓰는 어디가지 않네요.
장미의 전쟁 감독이 데니 드 비토였군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03
110770	일본 방사능 실시간 체크 사이트 모음 [6]	이반	2011.03.17	3808
110769	오랜만에 티브이 시청. 최희진과 양동근 [10]	r2d2	2010.09.10	3808
110768	비디오 녹화와 더빙의 추억, 고 장세준씨를 생각하며. [7]	pigpen	2010.08.30	3808
110767	종강이라 여자분에게 번호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8]	초록색내판타지	2015.06.05	3807
110766	바낭] 정말 좋았던 국내 작가의 현대 단편 소설 추천해주세요. [31]	이레와율	2015.01.05	3807
110765	'너희들은 포위됐다'.... 뭔가 참 허접하네요 [6]	soboo	2014.05.08	3807
110764	(도서관그녀바낭)저는 이제 어떻게 도서관을 다니면 좋죠?? [16]	어릿고양이	2013.03.07	3807
110763	나머지 절반의 이야기 [35]	서산돼지	2012.12.20	3807
110762	[바낭]문재인이 MLB팍에 이어서 오늘의 유머에도 인증했네요. - 아닌가봐요. ㅠ,.ㅜ) [4]	오맹달	2012.12.10	3807
110761	문재인 후보 트윗! [11]	마당	2012.11.23	3807
110760	디씨, 일베 [18]	catgotmy	2012.08.09	3807
110759	트러블메이커에 대한 외국인의 평 [3]	사과식초	2012.01.07	3807
110758	[펌] 이번주 윤도현 라디오에 나온 김어준 나가수 정리. [2]	뚱딴지	2011.05.29	3807
110757	뜬금없이 듀나인] 애인의 취미로 용납이 가능한것? [27]	가라	2010.10.18	3807
110756	폭우를 틈타 그사이 기름을 대량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악독한 미군들 - 추정기사 - [3]	자연의아이들	2010.09.22	3807
110755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때문에 갈등입니다. [9]	무비스타	2011.05.24	3807
110754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감상평 [31]	Egg	2015.05.03	3806
110753	밀회 마지막회 교도소 면회실씬부터 엔딩까지 대본. [7]	소전마리자	2014.05.20	3806
110752	홍대 3번 출구에 있는 카페꼼마(북카페)에서 매우 실망스러웠던 것 [3]	데릭	2014.03.07	3806
110751	오른쪽 귀를 뚫고싶어요. 근데.. [13]	루아™	2012.09.12	3806

첫 페이지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오늘의 영화전단지(스압)

댓글 4

수영

로이배티

키드

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