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16:59
2024.05.22 19:20
2024.05.22 22:21
2024.05.22 22:52
2024.05.22 21:57
'분노의 도로' 극장에서 보기 정말 잘 했다 싶은 시청각적 자극이 굉장했어서 이 영화도 극장에서 보고 싶지만 과연 실현이 될지. 부럽습니다!
2024.05.22 22:24
2024.05.22 22:02
아역이 말씀대로 정말 안야랑 많이 닮았고 주어진 대사도 별로 없는데 표정연기나 피지컬한 연기도 잘 소화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린시절 비중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거의 한 40여분 나오는 것 같던데요?
2024.05.22 22:27
2024.05.23 21:46
최근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아역 얼굴에 AI로 안야랑 비슷하게 만들었다네요;;; 도대체 뭐하러 그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 얼굴을 샤를리즈 테론이랑 비슷하게 만들지도 않을거면서
2024.05.23 22:08
2024.05.22 22:07
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스턴트맨] 리뷰 써주신 분 맞으시죠? 저는 내일도 '용아맥' 최고명당에서 보아요.
무슨 '암표상' 같네요 :) 주말에 예매힌 '코돌비' 까지 보면 되어요.
2024.05.22 22:29
2024.05.22 23:24
[스턴트맨] 글을 쓰셨던 분은 '라인하르트012'님이네요>_< 여자친구와 있을 때 다른 여자아이 이름 불렀다가
수습하는거 만큼 당황스러워요ㅠ.ㅠ 죄송합니다.
조회 수:252
2024.05.23 06:50
2024.05.22 22:11
2024.05.22 22:32
2024.05.22 22:50
전작이 너무 완벽해서 이번에 별로 큰 기대를 안했는데 그래도 영화가 뽑아져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조지 밀러 감독님 오래 살아서 많이 많이 만들어주시길,,
2024.05.23 06:54
2024.05.23 08:28
2024.05.23 13:29
2024.05.23 19:36
봉준호 감독이 현장에디팅하는 광경을 보고 본인의 작업에도 적용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오케이컷 건지는 효율이 무척 좋아졌다고...
아무튼 연세가 무색하게 끝없이 앞으로 나가는 분이에요. 존경스럽습니다.
2024.05.23 20:24
2024.05.24 07:05
감독님 진짜 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5.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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