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4 21:56
이태권, 김혜리, 권리세 보다 김정인 양이야 말로 최고 스타가 아닐까요.
우승까지 하긴 어렵겠지만 차별성, 참신성으로 프로그램 인기에 큰 몫을 하고 있죠.
2번이나 예고편으로 낚시를 해도 여전히 내일 댄싱퀸 공연이 기대됩니다.
유튜브 조회수도 처음 부른 곡이 28만 건이 넘고 다른 곡도 10만 건 이상이네요.
주로 팝송을 불러선지 외국인들 댓글도 적지 않습니다.
위탄을 초기부터 보긴 했지만 설렁설렁 보다가 정인 양을 영접한 후 정신차리고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1살 어리지만 키는 좀 더 큰 채린 양과 '벤' 배틀을 벌입니다.
세번 째 곡, 엠비씨의 노래 잘라먹기 신공. 독설가라는 방시혁도 아빠 미소는 좋군요.
동영상 순서상 처음이 맨 나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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