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첫글을 먹을려고 쓰는건 아니에요.

2011.01.01 00:00

chobo 조회 수:1711

뭐 딱히 할일도 없는 똑같은 금요일 저녁일뿐이에요.

보일러도 빵빵하게 틀어겠다, 맥주는 넘쳐나지, 치킨은 맛나고.

세상 부러울게 없어요!(응?!)

2011년이다!, 이 게시물을

라이노

2011.01.01 00:01

먹으셨네요~
저도 마찬가지~

댓글
푸른새벽

2011.01.01 00:04

아이고 정각 00:00
노리셨군요.

댓글
제이나

2011.01.01 00:04

ㅋㅋㅋ

댓글
불별

2011.01.01 00:05

치킨 레알 부럽네요

댓글
chobo

2011.01.01 00:05

뭐 우연이라고 항변해봅니다만.
이러다 정치꾼 될듯^^;;

댓글
Yul

2011.01.01 00:05

ㅎㅎㅎㅎ 저도 치맥했는데!

댓글
봄눈

2011.01.01 00:07

치킨 레알 부럽네요 2

댓글
꼼데가르송

2011.01.01 00:08

치킨 먹고 싶네효 ㅠㅠ ㅋㅋ

댓글
푸른새벽

2011.01.01 00:09

저도 맥주 마시고 있는데.
츤데레 누이가 아까 퇴근하면서 종무식 하다가 남은 맥주를 무려 아홉병에 각종 전과 홍어회 무침을 가져왔거든요.
딱히 저를 주려고 가져 온 건 아니라고 하더니 바리바리 싸온 거 풀어놓고 나갔습니다..;;

댓글
당근케잌

2011.01.01 00:13

우왕..치킨 시킨지가 어언 30분인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ㅠㅠ 카운트다운 보면서 먹고 싶었는데 이미 때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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