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21:08
검찰 개혁을 위한 도구로써의 조국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써 장관직 사임하고 돌아간 조국씨. 부인과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정도의 감상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자나깨나 조국 조국 하더니.. 기어이 조국 없으면 살수가 없는 몸이 된 조국 병자들이 있네요. 자한당, 개검찰, 기레기, 게시판의 모모씨들..
사생팬 못지않은 열정으로 하루하루 스토킹 하는 꼴을 보니.. 가래가 끓습니다. 조국 병자들.. 치료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렇게 조국 없이 못살겠으면 그냥 일기장에 사랑 고백이라도 하고 혼자서 애를 태우란 말입니다. 세상 옳은 일은 혼자 다 하는 척 그러지 좀 말구요.
타진요가 애교스럽게 보일 지경입니다. 허허..
2019.10.17 21:29
2019.10.17 21:31
2019.10.17 22:00
2019.10.17 21:35
뭔 소리를 해도 조국이라는 단어에만 꽂히시니.. 병이 참 깊으십니다. 검찰 개혁이나.. 다른 단어는 안보이시나요?
2019.10.17 22:01
2019.10.18 08:42
이 글을 끝으로 이제는 조용히 하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피곤해요. 말도 안 통하고..
2019.10.17 21:32
머저리에 사람새끼도 아니라는 소리에 이제 병자 소리까지 들었으니 결과가 더 궁금해 집니다. 조국 이야기 올라오는게 그렇게 배알이 틀리시고 불편하신이유를 잘 모르겠군요
2019.10.17 21:36
조국 이야기 올라오는게 그렇게 흥미진진하고 집중해야 할 관심사이고 그것도 온통 부정적인 뉘앙스로 가득한 기사와 가짜뉴스와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인데도 좋아하시는 이유는 더 모르겠어요.
2019.10.17 22:22
2019.10.18 08:45
딱히 조국 일가를 엄호한다기 보다는 부조리한 가짜 뉴스와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참다 못해 글 몇번 썼을 뿐인데.. 그정도로는 기계적 균형도 못 맞추고 있는거 아닌가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니.. 게시판이 시끌벅적하게 돌아가는데 일조했다고 봅니다만.. 이 마저도 피곤하네요. 말씀 마따나.. 그냥 무시하면 될 일을..
2019.10.17 21:37
2019.10.17 22:21
2019.10.18 08:59
그거야 극렬 조빠들도 마찬가지죠. 막말도 서로 공유하나보죠? ㅋㅋ막말 쓰는거 보면 조빠들도 개개인간 구분이 전혀 안되는건 마찬가지에요.
소부 도야지 칼리토 등등등. 세상의 온갖 정의는 자기들만 실천하는줄 아는 깨시민들. 조빠의 존재야말로 진정한 해악이죠.
하긴 좆빠들은 머리에 뇌가 아니라 두부를 넣고 다니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두부 좀 빼고 뇌로나 좀 채우시죠.
2019.10.18 09:20
2019.10.18 12:26
ㅎㅎㅎㅎㅎ. 화도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댓글이 달리면 어디 아프신가 걱정이 될 거 같네요. 저와 같이 언급된 분들께 죄송하네요. 저보다 다 아는 것도 많으시고 깨어있는 분들이신데. 제 머릿속까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하시는 일 잘되시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2019.10.18 15:16
언제는 조국 병자들이라고 해놓고 아플까봐 걱정이라니, 역시 대가리가 두부로 가득찬 좆빠들 답네요.아니 좆빠가 아니라 대꺠좆인가..
2019.10.18 19:33
2019.10.18 12:45
조국까는 글들 올리는 분들 보면 닉네임이.. 예전에도 논쟁성 있는 글들만 주로 올리는 분들 이시더라구요. 정치나 젠더이슈 그런것들..
남들 끌어내리면서 자기 존재가 그럴듯해 보인다면..그렇게 해야죠.
2019.10.3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