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압수수색은 협박회유거래를 위한 것인가?

네,, 의문문을 사용했습니다.


심중은 그렇지만 확신의 말을 했다간 곤란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조국 관련 이슈들을 보면서 생각난 내용입니다.

먼지털이식 수사라는 게 이런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완전한 인간이 아니면 뭐라도 나오겠지,,,에서 이것을 이용해서 저것을 시인하게 만들어야지...라는,

이것이 목적대로 안되면 먼지난 그것이라도 알려서 부끄럽게 만들고 명예라도 훼손해야지...라는..


최근의 뉴스에서는 김경록을 120시간을 조사했다는 것도 의아했습니다.

어떻게 조사를 하면 120시간이 걸릴까 참으로 의심스러웠고,

알릴레오 방송후 다시 소환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깡패중에 깡패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뿐만 아니라, 이것을 이유로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는 말에는 이젠 김경록에 대한 인질거리를 찾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조국에 대한 협박이 잘안되니, 이젠 관련 증인이 될 사람을 협박하기 위한 압수수색....?

네 의문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5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8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319
110357 [바낭](이시국에!) 닌텐도 링 피트 어드벤쳐 [7] skelington 2019.11.10 623
110356 [네이버 무료영화] 엘리자의 내일, 다가오는 것들 [3] underground 2019.11.10 813
110355 아이즈원 팬 계신가요 [1] 메피스토 2019.11.10 679
110354 [바낭] (이시국에!!!) 일본 애니메이션(작화)의 전성시대 [19] 로이배티 2019.11.10 886
110353 '프렌드 존' 재밌게 봤습니다 [2] 마가렛트 2019.11.09 372
110352 전수조사는 선의의 피해자 발생의 우려가 있어 [2] 휴먼명조 2019.11.09 782
110351 잘못 이해한 질문 [2] 가끔영화 2019.11.09 465
110350 [넷플릭스바낭] 빌어먹을 세상따위 시즌 1, 2를 보았습니다 [12] 로이배티 2019.11.09 814
110349 종교라는 진통제 [3] 어제부터익명 2019.11.09 696
110348 전 크리스토프가 너무 싫어요. [5] 동글이배 2019.11.09 1014
110347 이런저런 잡담들 [1] 메피스토 2019.11.09 341
110346 이런저런 일기...(불금마무리, 연말모임) [2] 안유미 2019.11.09 392
110345 82년생 김지영 이야기가 없네요?! [30] 노리 2019.11.09 1646
110344 [아이유주의] 이름에게 [1] 칼리토 2019.11.09 579
110343 [KBS1 한국영화100년더클래식] 바람 불어 좋은 날 [3] underground 2019.11.08 490
110342 커피와 TV 단막극 <뷰티풀 슬로우 라이프> 보들이 2019.11.08 385
110341 [비하인드 뉴스] EBS 영업 비밀에도..펭수 '신원 확인' [4] 보들이 2019.11.08 996
110340 심심하면 우주의 생명체와 거대필터에 대한 페르미 역설 읽어보세요 가끔영화 2019.11.08 403
110339 가게에서 만난 사람들 [2] 예정수 2019.11.08 510
110338 Marie Laforêt 1939-2019 R.I.P. [2] 조성용 2019.11.08 314
XE Login